정월대보름날 한국에서 온 사업가 김영춘 일행은 웨이하이시 환취구 띠거리인 '예기래艺起来' 행사에 참여하여 시민들과 함께 사자춤, 만두 만들기 체험, 종이 예술품 만들기등 여러 가지의 정월대보름 민속체험을 하며 중국 전통문화의 매력과 축제분위기를 만끽했다.
등 수수께끼 퀴즈, 복글씨 쓰기, 쟁 공연 보기, 탕위안 시식, 복글씨 자르기 등 한국 바이어 김영춘 씨가 다양한 행사를 체험했다."중국 친구들과 정월대보름을 같이 보내면서 중국 문화에 대해 더 잘 알게 됐고, 웨이하이와의 관계가 더욱 긴밀해진 것 같다. 우리가 오래 협력의 동반자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