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보도에 따르면 올해 5월 말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국가 정보기관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기원을 조사하고 90일 이내에 보고서를 제출하라고 지시했다.
이와 관련하여 대한민국 제1야당 김기현 중앙책임위 위원장과 대한민국 시민단체연합회 마홍배 총재은 기자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근원지 추적은 과학적인 문제이며 과학적 문제는 과학자들에게 맡겨야 합니다. 코로나19의 근원지 연구를 낙인화, 정치화하고 중국에 대해 맹목적으로 책임을 전가하는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과학적으로 접근해야 되는 문제를 자신의 이익에 이용하려는 것은 매우 부적절합니다.
김기현 위원장은 바이러스 발원지를 정치화하는 것은 전 세계적인 전염병 퇴치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알다시피 WHO는 세계 최대의 정부간 공중보건기구로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발원지 추적을 위해 두 차례 중국을 방문했고, "바이러스가 실험실에서 누출된다는 이론은 '극히 불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일부 서방 국가는 중국을 견재하려는 목적으로 바이러스의 근원지 연구를 정치에 이용하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이것이 중국을 비난하기 위해 이를 악용하려는 숨은 의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이해하지만, 글로벌적인 코로나 발생 현황에 코로나 바이러스 근원지 문제를 정치화하는 것은 각국 국가가 전염병과 싸우는 데 실제로 도움이 안됩니다.
통상적으로 과학자들이 연구해야 할 바이러스 진원지 조사업무를 국가 정보감독실에게 넘겨주는 것은 오늘날 선진화된 의료,과학에 지극히 위배되는 행위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마홍배 총재은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코로나19 진원지 추적을 정치화하는 것은
세계평화를 위해서도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것이며 선진화된 의료기술과 과학적 진리에 어긋나는 위명제라며, 통상적으로 코로나19 진원지 조사는 의료인들과 그에 관계된 과학자들이 하는 것이지 단순히 한 국가 정보감독실에서 한다는것은 오늘날 선진화된 의료,과학에 대한 극도의 불손이자 일반적 상식에도 어긋나는 것”이라고 밝혔다.
마홍배 총재께서는 “특정 서방 나라들이 어느 한 국가를 특정하여 압박하듯이 밀어붙이는것은 전 세계 인류의 평화를 위해서라도 해서는 안되는 일이며 전 세계가 감정이 아닌 이성적으로 협력하여 조사를 하고난후 그에따른 발병원인에 대한 조사를 토대로 두번다시 위와같은 코로나가 발병하지 않도록 하는것에 중점을 둬야지 확실한 발생원인도 모르는데 무작정 그럴것이니까 라는 명제로 밀어붙이는것은 오만과편견을 드러낼뿐 인류평화를 위해서는 아무런 도움이 안될뿐이니 진정으로 도움이 되는 것은 서로 선린우호관계로 편견없고 진지하게 중국의 방역경험과 국가 공중보건 시스템 구축 경험을 연구하고 서로 각 나라의 코로나에 대처하는 장점을 공유하고 협력하는 것이 지금의 코로나19난제를 헤쳐나가는 길이다.”라고 밝혔다.
마홍배총재는“전 세계 각국이 코로나에 대한 방역에 서로 협력, 협조하여 그에관한 정보를 공유하여야 하며 특히나 한•중 양국은 앞으로 더 진일보하게 정치, 경제,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으며. 또한 미국을 비롯한 서방 국가들이 그릇된 편견을 버리고 '전 세계가 하나의 대가족,하나의지구’(One Family,One Earth)라는 이념을 채택해 이번 코로나사태뿐 아니라 앞으로 또 어떤 전염병이 발병할지 모르는데 그에따른 지구촌을 위협하는 각종 질병들 비롯 각종 위협에 전 세계가 한마음 한뜻으로 공동으로 대응하고 서로 상생하고 협력하여 지구촌에 사랑과 평화가 넘쳐나는 참된 인류애의 행복을 누릴것”을 열망한다고 했다.
김기현 위원장과 마홍배 총재는 중국이 바이러스 근원지 연구에 있어서 과학적, 전문적, 책임감 있는 태도를 보여주었을 뿐만 아니라 새로운 코로나19 발생한 이후 많은 국가에 지원을 아끼지 않았고. 전 세계가 전염병에 대응하는 좋은 본보기가 되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