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중국대사 다이빙, 부공사 팡쿤, 공사참참 겸 총영사 중훙눠 및 대사관 각 부서 책임자들은 재한 화교 화인, 중자 기관 직원, 언론인 및 유학생 대표 등 300여 명과 함께 한자리에 모여 설을 맞이했다.
주한 중국 대사 다이빙은 축사를 통해 재한 중국 동포들에게 명절 인사와 아름다운 축원을 전했다. 다이빙 대사는 연설에서 "재한 교포들은 한중 양국 우호 교류의 사절이자 가교, 연결고리"라며, "여러분들이 계속해서 중화 문화의 전파자로서 중국의 이야기를 잘 전하고, 중국의 아름다운 목소리를 알리며, 진정한 한중 민간 우호의 촉진자로 자리매김해 양국 관계 발전에 기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대사관은 교민들에게 전심전력으로 우수한 영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초심과 사명을 실천하며 진심과 정성을 다해 교민들을 위한 실질적인 일 처리와 문제 해결에 나서 모두가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한중평화통일연합총회&중국재한교민협회총회의 총회장 우성덕, 서울화교협회 회장 이중한, 한국중국상회 회장 가오천, 전한중국학인학자연합회 회장 웨이샤오옌이 각각 교계, 중자 기관 및 유학생 대표로 신년 축사를 전했다.
서울중국교민협회 회장 조명권, 한국복건상회 회장 정위구, 한국동북3성총상회 회장 류리쿤, 한국촨위총상회 회장 왕옌, 한국광시총상회 회장 진잉수, 한국랴오닝총상회 회장 홍석모, 한국계서교상회 회장 이화춘, 인천중국교민협회 회장 쥐신메이, 한국타이저우교민상회 회장 장하이빈, 그리고 한국세계교보신문사 총편집 리마오어 등 교계 대표 및 화문 언론인들이 이번 행사에 초청되어 많은 재한 화교 화인 및 각계 우호 인사들과 함께 병오년 설날을 축하했다.

주한 중국 대사 다이빙이 열정 가득한 신년 축사를 하고 있습니다.

중국신웨이란(芯蔚然) 동사장 허세진(왼쪽 둘째), 연합동사장 손진웅(왼쪽 셋째)이 주한 중국 대사관 다이빙 대사(오른쪽 셋째), 주한 중국 대사관 공참 겸 총영사 중훙눠(오른쪽 둘째), 주한 중국 대사관 총영사관 다이민카이 주임(왼쪽 첫째), 한국 계서교민상회 회장 이화춘(오른쪽 첫째) 등과 함께 기념 촬영하고 있다.

중국신웨이란 동사장 허세진(가운데), 연합동사장 손진웅(왼쪽 둘째)이 주한 중국 대사관 공참 겸 총영사 중훙눠(왼쪽 셋째), 한국중국교민총상회 회장 겸 서울중국교민협회 회장 조명권(오른쪽 셋째), 부회장 최성문(오른쪽 둘째), 한국광시총상회 회장 김영숙(오른쪽 첫째), 한국계서교민상회 회장 이화춘(왼쪽 첫째) 등과 함께 기념 촬영하고 있다.
초대회에서는 교계 예술인들이 함께 노래, 춤, 변검, 민악 합주, 의상쇼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